
AFT office
박스 공간 세 개를 회의실, 사장실, 실장실로 배치하고 나머지 공간은 직원 사무 공간과 회의 공간으로 활용했습니다. 일상적인 업무가 이뤄지는 이 공간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는 필요한 공간이 확보된 후 사무실로 변경해 프로그램을 예술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벤트를 예술로 바꾼다'는 것은 공간에서 사람과 사물을 동등하게 다루면서 일상을 특별한 존재로 다시 생각해보자는 시도입니다. 사진 : 콘도 야스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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