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un, 혁신적이고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100주년을 기념하다
독일을 대표하는 전통 있는 디자인 브랜드 Braun의 성공은 iF 디자인 어워드의 역사 속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나아가 iF의 창립 과정과도 깊은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성공한 디자인 브랜드 독일 전자제품 제조업체 Braun GmbH의 창립 10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면도기부터 커피메이커, 핸드 블렌더에 이르기까지 Braun의 대표 제품들은 전 세계 수많은 가정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Braun의 시장 성공을 이끌어왔으며, 창립 이념인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좋은 디자인(Good design for a better future)"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Braun이 걸어온 100년의 뛰어난 디자인 역사는 iF 디자인 어워드의 역사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독일 슈발바흐에 본사를 둔 Braun은 65년 이상 iF 디자인 어워드에 참가해 왔으며, 그동안 총 375개의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성과는 iF 디자인 랭킹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raun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평가 기준으로 iF 유럽 Top 25 브랜드와 헬스, 메디컬 분야 iF Top 25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Braun 디자인 클래식, Design by Dieter Rams
Braun-Radio-Phono-Kombination SK4 - 라디오 및 레코드 플레이어 일체형 시스템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 1957
Haartrockner HLD4 - 헤어 드라이어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 1971
Elektrorasierer "Braun Intercontinental" - 전기 면도기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 1973
Braun Control ET44 Taschenrechner - 계산기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 1977
Braun Club 식기 세척기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 1982
Braun-Radio-Phono-Kombination SK4 - 라디오 및 레코드 플레이어 일체형 시스템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 1957
Haartrockner HLD4 - 헤어 드라이어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 1971
Elektrorasierer "Braun Intercontinental" - 전기 면도기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 1973
Braun Control ET44 Taschenrechner - 계산기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 1977
Braun Club 식기 세척기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 1982
Braun 제품은 직관성, 실용성, 내구성을 갖춘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엔지니어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가능했습니다. 특히 산업 디자이너 Dieter Rams는 30년 넘게 Braun만의 상징적인 디자인 언어를 구축하며 디자인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는 오늘날에도 널리 인용되는 좋은 디자인을 위한 10가지 원칙을 정립했습니다. Rams의 철학은 Apple을 비롯한 수많은 브랜드와 여러 세대의 디자이너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Braun의 디자인 디렉터이자 전 iF 심사위원 Oliver Grabes는 ndion과의 인터뷰에서 "그 덕분에 우리는 다시 우리의 뿌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Grabes의 리더십 아래 Braun은 오디오 분야에 성공적으로 복귀했으며, Braun Audio LE Series로 2020년 iF 골드 수상을 기록했습니다.
Braun의 또 다른 전설적인 디자이너 Wilhelm Wagenfeld는 iF와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그는 1953년 iF 창립 당시 영감을 주는 개회사를 작성했으며, 이 연설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중요한 신념이자 영감의 원천으로 남아 있습니다.
창립 100주년을 맞은 Braun은 지난 역사를 돌아보는 동시에 미래를 향한 비전에도 집중합니다. Braun은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과 긴 수명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사람들의 삶을 더욱 단순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데 주력합니다. Braun이 앞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어떤 여정을 이어갈지 기대해 봅니다.